왠지 늘 근황으로만 찾아뵙는것 같아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저희집에는 사실 TV가 없습니다.
살여유도 안돼기도 하지만 은근 필요가 없는것 같아서 자꾸만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랬더니 여러모로 소식이 늦어서...
학교에 가서야 중국 지진이나...연일 이어지는 비가 태풍이 와서 라는걸 알았더랫죠...orz..
그리고 저번주쯤에는 도쿄에도 큰지진이 있었어요.
전에 겪었던 것보다 커서 무서웠습니다.
새벽 2시쯤 사이타마쪽에서 일어난 지진이었는데, 진도가 5나 된대다
대부분 몇초정도로 끝났지만 당시 지진은 꽤나 길었어요 거의 1분가까이 흔들렸으니......
그날은 조금 일찍 잠들었었는데 2시에 잠이 홀랑 깨버렸습니다[;;]
일단 창문부터 활짝 열고[지진 비상대비에 포함되어있어요!] 밖을 보았는데...
전봇대의 전깃줄이 미친듯이 흔들리고 있어서 조금 무서웠습니다..음...;;
그리고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정말 죽기전에 꼭 꼭 한번 뵙고싶었어요 >_< 이히~~
그나저나 19일날은 일이 많네요;; 연극도 있고..아침엔 면담도 해야되고.
.그러고보니 아르바이트 면접 소개도 해줘야 하는구나....ㅎ_ㅎ....